나경원 달창뜻 발언 달빛창문이다... 오늘 뉴스에는 국민 욕받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에 대한 뉴스로 도배가 되고 있는데요. 나경원 원내 대표가 결국 또 한건 했습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지난번 "달창" 발언 논란에 대해 말하길... 사람들이 "문빠"라고 줄여서 말을 하니까 나는 "달빛창문"을 축약한 줄 알았다”라고 말했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달창"등 여성비하적 성격이 있는 속된 말을 쓰는 등 과격해진 발언이 의도적인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받자... “일부 기사에 ‘문빠’, ‘달창’ 이란 단어가 있었다" "기사에 ‘문빠’라고 축약을하니까 달창은 "달빛 창문"이구나 라고 생각해서 나는 그렇게 알고 사용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이야기
2019. 6. 2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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