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이강인 골 동영상 슛돌이 막내형 데뷔골 폭발 멋지다~~ 결국 해냈습니다.막내형 이강인이 일을 저질렀습니다.이강인이 선발 데뷔전에서 데뷔 첫 골을 터트리며 자신의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특히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데뷔 골 포함해 팀의 3골에 모두 직접,간접 관여하는 만점 활약을 펼친건데요.이번 이강인의 골은 18세 219일만의 정규리그 데뷔골로 구단 역대 외국인 최연소 득점 기록까지 갈아치웠습니다.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18)은 26일(한국시간)발렌시아의 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발로 첫 출전해 전반 39분만에 자신의 프르메라리가 데뷔 첫 골을 멋지게 성공했습니다. 이강인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로드리고 모레노의 낮은 땅볼 크..
세상이야기
2019. 9. 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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