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학교 이해인스타쉽 엔터테인먼트프로듀스X101이해인 아버지 MBC "PD수첩"이 CJ E&M의 문화 산업 갑질을 폭로했습니다. 지난 15일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PD수첩’에서는 ‘CJ와 가짜오디션’ 편을 통해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 ‘프로듀스X101’ '소년24' 등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파헤쳤습니다. 우선,2017년 방송됐던 ‘아이돌학교’가 다뤄졌는데요. 가수 연습생 이해인이 '아이돌학교'의 조작 의혹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아이돌학교’에 출연했던 이해인은... "프로그램이 처음부터 조작됐다" "제작진이 처음에 3000명이 참가한 오디션장에 가지 말라고 이야기 하더니 내 인지도를 이유로 오디션장에 나와달라고 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말했습니다. "결국 3000명의 지원자..
세상이야기
2019. 10. 1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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