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민서 음주운전 역주행 교통사고 집행유예 오늘 뉴스에는 채민서 음주운전 집행유예라는 뉴스가 보이는데요. 또 음주운전이네요.그럼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팬들에게 여전히 "호러퀸"으로 기억되고 있는 배우 채민서(38,본명 조수진)가 음주 상태로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 사고를 냈습니다.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부장판사 조아라)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혐의로 기소된 채민서에게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 및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 측으로부터 별도의 용서를 받지 못했고 이미 음주운전으로 3회 처벌받은 전력도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피해 차량이 정차돼 있었고..
세상이야기
2019. 10. 1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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