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청 코로나19 확진자

인천 계양구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모두들 무사

하신가요?

이놈에 코로나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오늘은 제가 

평생 살고 있는 남들이 

말하는 마계촌 인천 

소식인데요.

인천 

계양구청이 

코로나19 51번째 

52번째 53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습니다.

계양구 

51번째 확진자는 

79년생 여성,

52번째 확진자는 

78년생 남성, 

53번째 확진자는 

2014년생 남아로 

모두 한가족

입니다.

계양구청은 

현재 역학조사중

이며 추후 동선 게시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인천 계양구청, 

#51 #52 #53 

확진자 3명 동시 발생,

모두 #50 확진환자 가족

계양구

 50번 확진환자

(초등 4학년)의 가족.

효성1동 거주역학조사 

중이며,추후 동선 게시 

예정입니다.

✔️계양구 #51, 여/79년생

✔️계양구 #52, 남/78년생

✔️계양구 #53, 남/2014년생

아무래도 

이놈에 징글징글한 

코로나가 장기전으로 

갈 듯 합니다.

그런데 길거리를 

다니다보면 아직도 

마스크 착용 안하고 길빵

하면서 길바닥에 침을 퉤퉤 

뱉는 사람들이 넘쳐 

납니다.

왜 자꾸 중국인들 

흉내를 내는건지...

확진자 옆에 있으면 

15초면 옮습니다.

단 15초...

우리모두 경각심을 

가져야합니다.

아무튼,

우리모두 

열심히 마스크 

착용하고 손 깨끗하게 

씻고 개인위생 철저하게 

하여 코로나를 물리칩시다.

마스크 안쓰고 편하게 

숨쉬고 싶네요.

인천 계양구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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