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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김웅 검사 새보수당 입당

암은 언제 정복될까 2020. 2. 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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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내전 김웅 검사 

새보수당 입당 


영입인재 1호





더러운 질병,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날로 확산

되고 있습니다.


온국민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공포에 떨고 있는데요.


이런 와중에...


21대 총선을 

앞둔 여야 정치권의 

인재영입전이 가열

되고 있는데요.


새로운

보수당이 

4일 검사내전의 

저자인 김웅 전 부장

검사를 영입했습니다.

 

그동안 

인재영입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앞서

 나가고 있었습니다. 


새보수당은 

영입인재 1호로 

김 전 부장검사를 

선보였습니다. 



김웅 전 

부장판사는 

형사부 검사들의 

얘기를 다룬 베스트셀러 

검사내전의 저자입니다. 


김웅 전 

부장판사는 

유승민 새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이 

직접 입당을 제안한데다 

한국당의 러브콜도 받았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 

주목을 받았습니다.


김웅 전 

부장판사는 

새보수당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권력,권세를 

탐했으면 새보수당에 

오지 않았을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국회에서

 열린 새보수당 

입당식에서...


 "저만 전쟁터에 

빠져 나온 것 같아 

정치 입문을 결심

했다"...라고 밝혔

습니다.


김웅 전 

부장검사는...


"제가 잘하는 

일은 사기꾼을 잡는 

일이다.대한민국 사기 

공화국 최정점의 사기 

카르텔을 때려잡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암요...암요...


대한민국에 

사기꾼 참 많죠.

다 때려잡아야죠.


김웅 전 

부장검사는 

검경수사권 

조정안에 대해...


 "국민에게 불리하고, 

불편하고,부당한 법이 

왜 개혁으로 둔갑됐는지 

납득할 수 없었다"


 "반칙과 특권이 

감성팔이와 선동을 

만나 그게 개혁이 됐다"

...라고 토로했습니다.



김웅 전 부장검사는 

2018년부터 대검찰청

에서 미래기획·형사정책

단장을 맡아 검·경 수사권

 조정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그는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법안이 

국회 패스트트랙 절차가 

시작되자 지난해 7월 법무

연수원 교수로 발령됐습니다.


김웅 전 

부장검사는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 처리에 반발해 

지난달 사직했습니다.


한편 

새보수당 

유승민 의원은 

김웅 전 부장검사를

 만나 영입 논의를 했고, 

김웅 전 검사는 3일 사표가 

수리되자 바로 입당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검사내전 김웅 검사 

새보수당 입당 영입인재 

1호라는 뉴스를 전해

드렸는데요.


대한민국 사기 

공화국 최정점의 사기 

카르텔을 때려잡는 

것도 정말 좋

습니다.



하지만 우선...


중국 우한에서 

건너온 더러운 전염병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바이

러스 감염증부터 때려잡고

나서 사기카르텔을 때려

잡아야 될 것 

습니다.


그리고 서민들 울리는 

고물가도 때려

잡고요.


그다음엔 중간에서 

매점매석 사재기하며 

폭리를 취하는 개쓰레기

같은 중간상인들도 두더지 

때려 잡듯이 싹다 때려 

잡길 바랍니다.



국민이 있어야 국회의원이 

있고 대통령이 있고 권력

이고 나부랭이고 있는 

거니까요.


우선 국민부터 살리고 

할일들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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