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투표율

21대 총선 지역별투표율

21대 총선 투표율

역대 총선 투표율

여러분 모두 투표

하셨나요?

우리손으로 

우리가 직접 뽑은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의 

머슴이 되어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열심히 뛰며 

일할것이라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21대 총선 투표율에 

관한 뉴스가 속속 

전해지는데요.

중앙선거

관리위원회는 

15일오후 3시 기준 

21대 총선 투표율이 

56.5%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추세라면 

최종 투표율은 

60%를 무난히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오전 6시에 

시작된 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천399만

4천247명 중 2천484만

3천635명이 참여했습니다.

여기에는 

지난 10∼11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26.69%) 중 

일부(관내투표 전체+관외

투표 중 오후 3시 기준 우편 

도착분)와 거소·선상·재외투

표의 투표율 중 일부(오후 3시 

기준 우편 도착분)가 반영

됐습니다.

이번 

투표율은 

2016년 20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

(46.5%)와 비교해 10%

포인트가 높습니다.

2017년 

제19대 대선 

동시간대 투표율 

63.7%보다는 7.2%

포인트 낮고,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투표율 50.1%보다는 6.4%

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높은 사전투표 

참여율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고 하네요.

지역별로는 

전남이 60.8%, 

전북 60.1%로 나란히 

60%대를 넘었습니다.

이어 

세종 59.3%, 

강원 58.8%,경남 58.5%,

경북 58.4%,울산 57.9%,

광주 57.7%,서울 57.4%,

부산 57.0%,대전 56.5%,

대구 56.2%,충북 55.8%,

제주 54.6%,충남 54.3%,

경기 54.2% 순이었

습니다.

가장 낮은 곳은 

인천으로 53.3%

였습니다.

가장 최근에 

치러진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도 

인천은 55.3%의 투표율로 

전국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제가 살고있는

인천이 말이죠...

 인천이라...

역대 총선 투표율은 

살펴보자면...

▲ 15대 63.9% 

▲ 16대 57.2% 

▲ 17대 60.6% 

▲ 18대 46.1% 

▲ 19대 54.2% 

▲ 20대 58.0% 

이었습니다.

전국 

1만4천330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는 

투표는오후 6시에 

종료됩니다.

 유권자는 

거주지 인근 

지정 투표소에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

증·청소년증이나 관공서·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가지고 

가면 투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들은 오후 6시 이후 

투표합니다.

개표는 

전국 251곳의 

개표소에서 오후 6시 

30분쯤부터 시작됩니다.

우리손으로 

뽑은 일꾼들이 

열심히 뛰어다니며 

세상을 바꿀수만 있다면 

100번도 투표를 하겠네요.

많은 

국민들이 

각자의 바람과 

소망을 담아 정성껏 

투표를 했습니다.

국회의원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으면 국민

에게 봉사하는 일자리

입니다.

목에 힘주고 국민 

머리위에 군림하며 

국민이 낸 혈세로 해외

여행이나 다니라고 

뽑아준 자리가 

아닙니다.

이제는 국회의원들도 

정신차려야합니다.

국회

의원들과 

높으신 양반들이 

누구를 위해 존재하고 

누구때문에 존재하는지 

각성하기 바랍니다.

이번 21대 국회의원선거

21대 총선이 잘 끝나고

지금보다 좀더나은 

세상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21대 총선 투표율

역대 총선 투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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