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내전 김웅 검사 새보수당 입당 영입인재 1호 더러운 질병,우한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날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온국민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공포에 떨고 있는데요. 이런 와중에... 21대 총선을 앞둔 여야 정치권의 인재영입전이 가열되고 있는데요. 새로운보수당이 4일 검사내전의 저자인 김웅 전 부장검사를 영입했습니다. 그동안 인재영입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앞서 나가고 있었습니다. 새보수당은 영입인재 1호로 김 전 부장검사를 선보였습니다. 김웅 전 부장판사는 형사부 검사들의 얘기를 다룬 베스트셀러 검사내전의 저자입니다. 김웅 전 부장판사는 유승민 새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이 직접 입당을 제안한데다 한국당의 러브콜도 받았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 주목을 받았습니다. 김웅 전 부장판사는 새보수당을 ..
김웅 검사 사직 검사내전 오늘 저녁 뉴스에는 김웅 검사 사직이라는 뉴스가 보도되고 있습니다. 김웅 검사라고 하는데요. 대검찰청에서 검·경 수사권 조정 대응 업무를 맡았던 김웅(50·사법연수원 29기) 검사가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14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김웅 검사는 검찰 내부통신망 이프로스에 올린 글에서, "이 거대한 사기극에 항의하기 위해 사직한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웅 검사는 이번 수사권 조정에 대해... "국민에게는 검찰개혁이라고 속이고 결국 도착한 곳은 중국 공안이자 경찰공화국이다.철저히 소외된 것은 국민이다" "수사권조정안이란 것이 만들어질 때,그 법안이 만들어질 때,패스트트랙에 오를 때,국회를 통과할 때 도대체 국민은 어디에 있었느냐"...라고 물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