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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살기

조민아 투병근황 레이노병 증상

암은 언제 정복될까 2019. 8. 2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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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투병근황

레이노병 증상





오늘 뉴스에는 

레이노병에 대한 

뉴스가 나옵니다.


레이노병이 

아주 고통스러운 

병이라고 하는데요.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조민아가 

레이노병 투병중에 

근황을 전했습니다.


조민아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젯밤에도 밤새 

고열에 시달리느라 

벌써 3일 밤을 하얗게 

새고 있고 위액을 

토해내며 아침을 

열고 있어요"


"혈압을 재고, 

체크를 하고, 

체중을 재는 힘겨운 

매일의 연속" 


"혈압 80 / 35. 

열 38~39도. 

체중 40kg"


...이라며 

현재 건강

상태를 솔직하게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조민아는...


 "매일 먹는 약들에 

치이고 매주 가는 

병원들이 버겁고 

여기서 저기 걷는게 

뭐이리 숨이 차고 

힘이 드는지",


"그저 물만 

마셨는데도 왜 

사레가 들리고 먹는 

마다 그렇게 

체해 대는지"


"속이 아주 

새카맣게 

타들어 갑니다"


...라고 고백해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조민아는...


 "푸른숲, 파란하늘, 

구름 있는 곳에서 

자신에게만 집중

하면서 마음 편하게 

자연속에서 그렇게 

살고 싶어요" 


"그런 날이 꼭

오겠죠?"


...라며 극복의지를 

다졌습니다.


또한 조민아는...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계신 모든 

분들, 


"이름 모를 병들로 

투병중이신 모든

분들, 함께 

힘내요!"


"우리가 지치고 

무너지면 그건 정말 

끝이에요"


"억지로라도 힘을 

내보아요 ^^ 

힘내자"


"무너지지만 말아. 

열아 내려가줘" 


"세상이 

빙글뱅글 돈다"


...라고 말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응원을 전했습니다.



조민아는 

지난 6월, 

레이노병 투병 

사실을 공개하며,


건강회복 

의지를 드러내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얻었

는데요.


또, 한번 

건강상태를 

솔직하게 공개한 

조민아를 향해 많은 

사람들의 응원과 

격려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레이노병 증상


레이노병은 

추운곳에 나가거나 

찬물에 손,을 

담글 때, 


또는,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에 

의해 발작적으로 

손가락, 발가락, 코, 

귀 등의 끝부분이 

혈관수축을 유발해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

입니다.  


그리고 

손의 청색증과 

발적,손의 무감각, 

쑤심,통증,저림,두근

거림,갑갑한감각,핀과

바늘로 찌르는 느낌, 

감각이상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레이노병은 

전 인구의 12%까지 

발생하는 비교적 

흔한 병인데요.


 주로 

20세에서 

40세 여성에게 

흔하게 나타납니다. 


가족 중에서 

발병할 가능성이 

높아 유전적인 영향을 

받는 질환이기도 

합니다.  



오늘 이렇게 
조민아 투병근황과 
레이노병 증상에 
대해 잠깐 알아
봤는데요.

레이노병이 
정말 고통스러운 
병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걸그룹 

쥬얼리 출신배우 

조민아가 레이노병에 

걸려 힘겹게 투병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아무쪼록 

더욱 힘내서 병을 

이겨내고 팬들에게 

건강한 모습을 보여

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평소에 

건강의 소중함을 

잘 모르고 지냅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합니다.


건강을 잃으면 

자신의 모든것을 

잃는 것이니까요.


그럼 여러분, 

평소에 건강관리 

잘해서 항상 건강

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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