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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재 신상 처제살인 

혈액형,화성연쇄살인

사건 용의자





세상에는 수많은 

악마가 존재합니다.


겉으로는 인간의 

모습을 했지만 속은 

지옥에서 올라온 

악마...


인간을 도륙하고

 재미를 느끼며 죄의식

이라고는 전혀없이 

무차별 살생을 

저지르는 

악마...


이제 악마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화성 연쇄살인 사건"

용의자인 이춘재의 

신상과 과거 행적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

습니다. 


현재 

28세인 아들을 

두고있는 56세 남성

이라고 하는데요.


악마

이춘재는 

1994년 1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자신의 

집에 놀러 온 처제 이모

(당시 19세)씨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를 먹인뒤 성폭행하고 

흉기로 머리를 수차례 때려 

살해한 다음 시신을 유기한 

혐의 등으로 1심과 2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대법원에서 고귀하신 

판사나으리 덕분에 

무기징역이 확정

됐습니다.  



악마 이춘재는 

1993년 12월 18일 

아내가 가출하자 

아내에게 앙심을 

품었습니다.


악마 이춘재는 

수면제를 먹은 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한 처제가 

깨어나 울기 시작하자, 

범행이 알려지는데 

대한 두려움과 가출한 

아내에 대한 분노로 

인해 결국 처제를 

끔찍하게 살해한 

것이죠.


그렇다면 대법원이 

이춘재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1995년 1월 17일자 

경향신문 사회면 기사에는 

당시 32세인 이춘재의 

형량이 사형에서 무기

징역으로 감형된 

사유가 나옵

다.


당시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사형은 인간의 생명을 

박탈하는 극형으로 

부득이한 경우에 

한해 적용돼야 

한다"



"피고인의 범죄가 

반인륜적 행위임에는 

틀림없으나 성폭행 이후의 

살인행위가 검찰의 기소대로 

계획적으로 이뤄졌는지가 

명백하지 않으므로 충분한 

심리를 통해 의문점을 

해소해야 한다"...

라고 밝혔습

니다. 


재판부는...


 "원심은 피고인이 

처제에게 수면제를 먹인

점으로미뤄 계획적인 범행

으로 인정했으나 이것만으로 

사전에 계획했다고 볼

없다"...라고 덧붙

였습니다.  



당시 신문은 

이춘재가 1993년 12월 

부인이 두살짜리 아들을 

남겨두고 가출하자 이에 

대한 보복으로 1994년 1월 

13일 자신의 집으로 처제를 

불러 수면제를 탄 음료수를 

마시게 한뒤 성폭행하고 

범행을 감추기 위해 둔기로 

머리를 때려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고 전했

습니다.


처제에게 

수면제를 먹여 

성폭행하고 둔기로 

때려 잔인하게 살해

했는데 사형이 아니라 

무기징역으로 감형이 

됐다니...


판사 

나으리들의 

판결이 정말 기가 

막힙니다.


이춘재는 O형,

화성 용의자는 B형,

이춘재는 진범인가?


 24년째 수감 이춘재는 

당연히 혐의 부인 


경찰이 19일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청주 

처제 성폭행 살인사건의 

범인 이춘재(56)를 공식 

지목했습니다. 


경찰은 

10건의 연쇄살인 

사건중 3건에서 나온 

DNA가 이씨의 것과 

일치한 것이 증거

라고 발표했

습니다.


하지만 

청주 사건 직후 

이춘재가 화성에 연고가 

있다는 걸 파악하고도 

청주경찰과 화성경찰 

사이에 제대로 협조가 

이뤄지지 않아 초기에 

검거할수있었던 결정적 

시기를 놓쳤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이 최초 

지목한 연쇄살인범의 

혈액형(B형)과 이춘재의 

혈액형(O형)이 다른 

것으로도 드러났

습니다. 


이춘재

혈액형이 잘못됐을 

가능성도 있지만 경찰의 

혈액형 특정에 문제가 

있다면 초동수사의 

허점을 드러낸 

것으로, 


200만명이 넘는 

인원을 동원하고도 

장기미제사건으로 남겨 

두는 원인을 제공했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반기수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본부장(경기남부경찰청 

2부장)은 경기남부청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DNA 

분석 기법을 

통해 당시 10차례의 

사건 가운데 5차(1987년 

1월),7차(1988년 9월), 

9차(1990년 11월)


이렇게 

3차례 사건의 

증거물에서 채취한 

건에서 이춘재의 DNA가 

검출됐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가운데 9차 

사건에서는 피해여성의 

속옷에서 이씨의 DNA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을 해결한 것이 

아니라 DNA가 검출된 

상태로,지극히 수사 

초기 단계이다"


 "용의자 이춘재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라고 말

했습니다.


경찰은 

1986년부터 

1991년까지 이어진 

화성연쇄살인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줄곧 용의자의 

혈액형을 B형으로 

특정했습니다. 


하지만 이춘재의 

실제 혈액형은 O형인 

것으로 드러나 진범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습

니다.


경찰은...

 "유력 용의자는 B형"

이라고 본 당시의 판단에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

했습니다. 


하지만 

"DNA가 일치한 

이춘재가 여전히 유력 

용의자이다"...라는 

입장입니다.



경찰은 

브리핑에서...


 "당시 

B형일 거라고 

판단해 수사를 

진행한 것은 

맞지만",


"혈액형은 

동일인 여부를 

확인하는데 극히 

제한적인 판단 

기준이다"


 "최근 

DNA분석 

결과가 실체적 

진실에 가깝다"

...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이

초동수사 미비로 

우왕좌왕하는 사이 

악마 이춘재는 1994년 

충북 청주에서 처제를 

성폭행한 뒤 잔인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 무기

징역을 선고받고 이듬해 

10월 부산교도소에 

수감됐습니다. 


그리고 

악마 이춘재는 

교도소에서 묵묵히 

공소시효가 지나는 

것을 지켜봤습니다.



24년째 수감 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과거 

범죄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았

으며,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 조사나 

징벌을 받지 않는 등 

교도소내에서도 유명한 

1급 모범수로 생활해 

왔습니다.


교도소 관계자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이유

입니다.


(역시 악마는 

뭔가 다르네요)


특히 이춘재는 

손재주가 좋아 2011년과 

2012년 수감자 도자기 

전시회에서 직접 만든 

도자기를 출품하기도 

했고요.


가구제작 기능사도 

취득했고,종교모임 

회장직도 역임

했습니다.


(아주 가지가지한다.

국민세금으로 기숙사에서 

잘먹고 잘 지내는구만)


악마 

이춘재는 현재 

여러명이 사용하는 

혼거실에서 독방으로 

옮겨진 상태입니다. 


화성연쇄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밝혀지면서 

교도소측이 이춘재를 

보호하는 차원이

라고 합니다.


(좋다~~

대한민국 교도소~~

완전 기숙사구만~~)



교도소 관계자는...


 "이춘재는 4등급으로 

분류하는 수감자 등급에서 

1급수(1급 모범수)로 

분류돼 있다"


 "이춘재가 화성 

연쇄살인 용의자로 

지목됐다는 보도를 보고 

모두가 깜짝 놀랐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춘재의 혈액형이 

O형이 확실하다면 그가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와 동일인물인지 

여부를 확정하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제기됩다.


이에 대해 경찰은...


 "현재의 

과학수사에서 

DNA가 일치한다면 

범인일 확률이 99.9%"


 "그러나 혈액형이 

다르다면 그 부분에 

대한 조사가 필요

하다"...라고 말

했습니다.



화성연쇄살인 

용의자 혈액형이 

B형으로 지금까지 

알려져 있지만, 


어떤 경위로 

확인됐는지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고,


당시 

조사 결과가 

잘못됐을 가능성도 

면밀히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경찰은 현재 
화성연쇄살인사건 
관련 증거품을 추가로 
국과수에 감정 의뢰한 
상태입니다.

현재 악마 

이춘재의 고향이 

전남 신안군이라는 

미확인 신상정보가 

인터넷커뮤니티 

등에서 급속하게 

유포되고 있

습니다.

  

대한민국은 정말 

한한 나라입니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악마들을 

인권타령하며 감방에 

고이 모셔두고 피같은 

국민세금으로 삼시세끼 

맛있는 밥 먹여주고 

재워주고 운동까지 

시켜주며 극진하게 

대접해주고 

습니다.


악마들에게 

끔직하게 당한 

피해자와 피해자의 

가족들은 나몰라라

하면서 말이죠.


대한민국의 범죄자 

인권타령은 이미 

타락했고 변질

됐습니다.



인권은 

과연 누구를 

위한 인권인가요?


인간이기를 포기한 

짐승,악마들을 

위한게 인권

인가요?


평범하게 

세금내며 착하게 

살아가는 국민들을 

위한게 인권인가요?


인권이란 인간에게 

주어지는 것이지,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무차별 

살육을 저지른 지옥의 

악마들에게는 인권이란

없는 겁니다.


저런 극악한 

악마들은 절대 교정,

교화 할 수 없습니다.


왜냐...사람 피맛을 

으니까요...



오늘 

퇴근하고 

집으로 오는데요,

단체 카톡방에...


 조현병 환자가 

길거리에서 나체로 

몽둥이들고 설레발치고 

있다면서 주의하라는 

단체 카톡이 오더

라고요.


저희집 바로 옆 

길거리에서 말이죠.


딸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정말 불안합니다.


아무튼...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무차별 

살육을 벌인 지옥의 

악마들에게는 제발 

사형 때리고 바로 

집행합시다.


중국처럼 말이죠.


우리의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밝고 좋은 

세상에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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