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타워크레인 사고 동래

부산 타워크레인 

사고 동래

오늘 뉴스를 보는데 

깜짝 놀라고 아찔한 

사고가 보이더

라고요.

바로 타워크레인 사고인데요.

요즘 타워 크레인 사고가 

자주 일어납니다.

30일 오전 9시 8분쯤,

 부산 동래구 

온천동 어느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무인작동 

크레인이 중간 부위가 갑자기 

부러지면서 넘어졌습니다.

크레인은 넘어지면서 

인근 건물을 때렸

는데요.

이 사고로 

오피스텔 건물 

2,3,4층 외벽 일부와 

유리창이 파손되고 건물 

주변 도로에 주차해 있던 

냉동탑차 1대도 앞 부분이 

부서졌습니다.

그런데 정말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

었습니다.

휴...놀래라...

이날 크레인 

사고는 무인작동 

타워크레인을 조작 중에 

지상 25ｍ 지점의 크레인이 

옆으로 갑자기 꺾이면서 

일어났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으악...

타워크레인 사고 

사진을 보니까 정말 

무섭고 후덜덜합니다.

냉동 탑차 앞부분이 

아주 박살이 났는데요.

저기에 만약 사람이라도

 타고 있었다면...

어휴...

생각만해도...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만약에라도 

사고 크레인이 행인을 

덮쳤더라면 정말이지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뻔 했습니다.

결국 안전 

관리문제입니다.

평소에 

안전관리,

기계관리를 좀더 

철저하게 했더라면 

이런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을텐데요.

꼭 누구하나 죽어나가야 

부랴부랴...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행태는 이제는 

없어져야겠습니다.

우리 가족과 

친구들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서 말이죠.

이상, 부산 동래 

타워 크레인 사고 

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