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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류석춘 위안부 매춘 토착왜구 친일파

암은 언제 정복될까 2019. 9. 2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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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춘 위안부 매춘,

사죄 파면하라!

토착왜구

친일파





오늘 뉴스를 보는데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뉴스가 

보입니다.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그리고 

주체할 수 없는 

분노가 느껴집니다.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을 

지낸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라는 사람이 

위안부피해자를 매춘여성에 

비교하는 미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류석춘 교수는 

연세대 사회학과 

전공과목 수업에서 

일제강점기 관련 강의 

내용을 논의하는 중...


 "직접적인 

가해자는 일본이 

아니고,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다"라고 말했

다고 하네요.



"매춘은 오래된 산업이고 

과거에도 있었고 

미래에도 있을 

것이다"


 "위안부는 

일본민간이 주도하고 

일본정부가 방치한것이다"

...라고 미친소리를 

지껄였다고 합

니다.


위안부는 매춘...

궁금하면 해볼래요? 

연세대 류석춘 교수 

미친 막말


여야는 

21일 대학에서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

이라고 강의한 류석춘 

연세대 교수를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정의당,

민주평화당은 류석춘 

교수의 한국당 혁신위원장 

경력을 거론하며 한국당에도 

공세를 가했습니다.



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논평에서...


 "천인공노할 짓으로 

일본 극우 집단에서조차 

찾아볼 수 없는 망언 

중의 망언이다"


 "과연 류석춘 교수는 

한국인이 맞는가.사람은 

맞는가.류 교수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국민들 

앞에 석고대죄하고 한국을 

떠나라"...라고 비판

했습니다.


이해식 대변인은...


 "류 교수는 한국당 

혁신위원장을 

지낸 사람이다"


 "한국당이 

추종하는 우리나라 

일부 몰지각한 보수 

지식인의 민낯을 보는 

듯하다"...라고 말

했습니다.


류석춘 교수는 

연세대 사회학과 전공

과목 "발전사회학"강의

에서 일제강점기를 

거론하며...



 "(위안부 관련) 

직접적인 가해자는 

일본(정부)이 아니다"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말

했습니다.


이사람 
제정신인가요?

이런사람이 
대학 교수라고요?

위안부는 매춘...

궁금하면 해볼래요? 

연세대 류석춘 교수 

미친 막말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은 

논평에서 류 교수를 

'정신적 살인자'라고 지칭

하며"'얄팍한 지식'과 '간악한 

혀'로 일제의 만행을 용인한 

사실에 분노를 느낀다.

마루타도 임상알바라고 

말할 사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가슴 아픈 

역사 앞에 칼을 꽂는 

막말을 보니 한국당 

혁신위원장 출신답다"


 "즉각 

파면이 답이다. 

수치스럽고 혐오스러워 

더는 논평도 못 하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정의당 오현주 

대변인은 논평에서...


 "연세대는 즉각 

류 교수를 파면하라"

...라고 촉구하면서, 


"이런 역사 

인식을 가진 사람이 

그동안 강단에 서왔고 

심지어 한국당 혁신위원

장까지 했다니 한탄

스러울 따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평화당 이승한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분노를 넘어 

허탈감을 느낀다. 

지식인층이 잘못된 

역사관으로 매국적 발언을 

했을 뿐만 나라를 잃고 

꽃다운 나이에 순결까지 

잃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상처에 

소금 뿌렸다"


...라며 류 교수의 

사죄와 교수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한국당 김성원 

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류 교수의 발언은 

매우 부적절하고 

국민께 지탄받아 

마땅하다"


 "즉시 국민께 

진심으로 사죄하기 

바란다"...라고 말

했습니다.



"류석춘 교수의 

반국민적 발언으로 

상처를 받으신 위안부 

피해자와 유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고 언급

했습니다.


아...글쓰다보니 

깊은빡침이 느껴지며 

분노게이지가 상승

하네요.


이사람 정말 

대한민국 사람 

맞나요?


미친건가요?

뭘 잘못 먹었나요?

이사람 토착왜구

인가요?


이야...이거 

왜구 생긴거봐라...


사람을 

무참히 도륙하고 

징그러운 혓바닥으로 

칼에 묻은 피를 좋다고 

핥아먹고 있네.


좋아?

그렇게 맛있냐?


지옥의 불구덩이로 

떨어질 것들...

우리나라에는 

아직도 왜구본토와 

아베신조를 숭상하며 

왜구놀이를 하는 토착

왜구들이 득실거립니다.


토착왜구는 

그동안 우리나라가 

본토왜구들에게 당한 

끔찍한 기억과 수모를 

모두 부정하고 신나게 

왜곡하고 있습니다.


그게 그들이 하는 

짓거리입니다.

토착왜구들은 

득세하고 독립투사와 

그후손들은 멸시받는 

더러운 세상...


이게 바로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우리는 지금 

일본 본토왜구들과 

소리없는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시국에 

류석춘 연세대 교수라는 

인간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부정하고 

왜곡하고 모욕

습니다.


아니...대한민국 

온국민을 모욕했습니다.

 정말이지 너무 화가나고 

분노가 치솟습니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은 어린 

꽃다운 나이에 강토를 

유린한 왜구들에게 납치돼 

끌려가 모진 고생을 하고 

결국 죽어갔습니다.


왜놈들에게 

끌려가 비참하게 

살다가 끝내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엄마 

아빠를 부르며 

그렇게 비참하게 생을 

마감한거죠.


왜놈들은 우리민족의 

철천지 원수입니다.



그런데...


류석춘 

교수라는 인간이 

감히 우리국민들에게 

이런 모욕적인 말을 

지껄이다니...


그렇게 일본 왜구본토와

 아베가 좋으면 가라...

왜구섬으로...


일본가서 아베하고 

사케 마시며 이상한 

팬티입고 신나게 

춤추고 놀면 

되겠네.


소녀상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누가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냐고...


소녀상은 

슬퍼서 오늘도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녀상은 오늘도 

꿈을 꿉니다...


엄마 아빠가 기다리는 

따뜻한 고향으로 

돌아가는 

꿈을...


오늘 류석춘 위안부 

매춘 발언에 대해 글을 

쓰다보니 울컥울컥 

올라옵니다.


그리고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아직도 

이런 인간들이 

우리나라에 존재

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습

니다...


류석춘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국민들에게 

무릎을 꿇고 사죄

해야합니다.



그리고 당장,


당신이 

그토록 좋아하는 

본토왜구섬 일본으로

건너가 아베하고 방사능

초밥이나 실컷 드시기 

바랍니다.


갈때 

우리나라에 

기생하는 토착왜구들도 

싹다 끌고 가버려라!!


꽃다운나이에 

왜놈들에게 끌려가 

비참하게 생을 마감한 

어린 소녀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넋이라도 

고향으로 돌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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