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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김철민 구충제

암은 언제 정복될까 2019. 11. 1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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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강아지 구충제 

펜벤다졸 효과?

근황





여러분,

드디어 기다리던 

기쁜 소식이 들려옵니다.


기적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폐암 4기 

선고를 받은 

코미디언 겸 가수 

김철민이 개 강아지 

구충제 복용 6주차 

근황을 전했습니다.


김철민은 12일 자신의 

SNS 페이스북을 

통해...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라며 개 강아지 구충제 

펜벤다졸 사진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앞서 김철민은 

지난 9월 자신의 SNS에 

강아지 구충제 펜벤다졸을 

이용한 치료법에 도전

하겠다고 뜻을 밝

혔는데요.


당시 김철민은...


 "저한테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래서 모험 한 번 

해볼까 한다"



 "여러분들이 

저한테 보내주신 

수십 건의 영상자료. 

제가 한번 해볼까 한다.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

드린다"...라고 전

했습니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강아지(동물용) 

구충제의 주성분인 

'펜벤다졸'은 사람을 

대상으로 효능·효과를 

평가하는 임상시험을 하지 

않은 물질이다.사람에게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전혀 

입증되지 않았다"


 "환자 부작용이 우려된다"

...라며 복용 자제를 권고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김철민은 

펜벤다졸 복용 4주 

차였던 지난달 28일 

페이스북에...


"통증이 

반으로 줄고, 

혈액검사도 정상으로 

나왔다"...라는 기쁜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개 강아지 구충제 

펜벤다졸을 복용한지 

6주째에 접어든 김철민은 

체력소모가 큰 산행까지 하며 

건강이 많이 호전된 모습을 

보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

습니다.



폐암말기를 선고받은 

환자가 등산을 한 

것이죠.


그리고 목소리 컨디션이 

좋아져서 노래도 잘

나온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이정도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면 보건당국은 

개 강아지 구충제를 무조건 

막지만 말고 제대로 

연구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보건

당국에서는 

개 강아지 구충제 

펜벤다졸의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는데요.


정말 개코같은 

소리입니다.


암환자들은 

항암치료때문에 큰 

고통을 받고 오히려 항암

치료에 대한 부작용이 

더 크다고하네요.



이렇게 암의 고통에서 

몸부림치는 환자들이 기껏 

개 강아지 구충제 펜벤다졸의 

부작용을 무서워 할까요?


이제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이별시간이 

얼마 안남은 암환자들이,

벼랑끝까지 내몰린 암

환자들이 과연 무엇을 

무서워 할까요?


보건

당국에서는 

개 강아지 구충제 

펜벤다졸을 무조건 

반대하면 안됩니다.


현재 유튜브에서는 개 

강아지 구충제 펜벤다졸을 

복용하고 나서 고통이 줄고 

체력이 좋아지고 심지어는 

밥맛도 좋아졌다는 복용

후기가 줄을 잇고 

습니다.


저는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부디...

김철민씨가 

건강한 모습을 되찾아 

수많은 암환자들에게 한줄기 

희망과 빛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암의 

고통에서 몸부림치고 

있는 수많은 암환자분들...

이제 세상이 뒤집힐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참고 

버티시기 바랍니다.


조금만...조금만 더...


김철민 개 강아지 구충제 

펜벤다졸 효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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