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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부산 정찬성
에드가 TKO 승
경기 동영상
정찬성 에드가의
화끈한 경기였습니다.
역시 코리안 좀비입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4년만에
한국에서 열린 UFC
대회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
했습니다.
정찬성은
부산 사직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대회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메인
이벤트에서 미국의 프랭키
에드가에게 1라운드 3분
18초 만에 화끈한
TKO 승을 거뒀
습니다.
아주 그냥,
화끈하다 못해
뜨거웠습니다.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고
옥타곤에 들어선 정찬성은
폭풍처럼 에드가를 몰아
붙이며 체육관을 열광의
도가니탕으로 만들
었습니다.
정찬성은
경기 시작 1분도
안돼 어퍼컷에 이은 좌우
연타로 에드가를 쓰러
뜨렸습니다.
에드가 등에
올라탄 정찬성은
쉴새없이 파운딩 펀치를
쏟아내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에드가는
수없이 펀치를
처맞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빠져나오려고 안간힘을
썼고 결국 다시 일어서는
데 성공했습니다.
아이고...
사진만 봐도 아파보이네요.
턱이 완전히 돌아가네요.
후덜덜 합니다.
에드가 얼굴이
아주 떡이 됐습니다.
역시 코리안 좀비는
무서웠네요.
하지만
정찬성은
달아나는 에드가를
집요하게 따라붙
었습니다.
에드가가
정신을 차릴 새도
없이 곧바로 좌우 원투
펀치를 정확하게 날려
두 번째 다운을 빼앗
아냈습니다.
정찬성이
쓰러진 에드가에게
무자비한 파운딩 펀치를
날리자 결국 주심이 더는
기다리지 않고 경기를
중단시켰습니다.
아주 그냥
에드가가 불쌍할
정도였습니다.
그럼 여기서
정찬성 에드가의
화끈한 경기를 한번
보실라우?
정찬성 에드가
TKO 승 경기 동영상
↓↓↓↓
정찬성은 경기후
옥타곤 인터뷰에서
페더급 챔피언인 알렉산더
볼가노프스키에게 도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팬들을
더욱 열광시켰습니다.
정찬성은 이어진 공식
기자회견에서"타이틀전을
언제 하고 싶느냐"...라는
질문에 충격적인
고백을 했습니다.
정찬성은...
"타이틀전 언제든
상관없다"
"여기서
처음 말하는 건데
내가 지금 눈이 안 좋다.
내 SNS를 보면 알겠지만
내가 그동안 안경을 쓰고
다녔다.지금 앞에 있는
여러분이 두 명으로
보인다"...라고 말
했습니다.
그리고...
"안와골절 수술
부작용이다.큰 수술이
아니라서 바로 하면 회복하면
1∼2달이 걸린다.내년 5∼
6월에는 싸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
했습니다.
에드가를 안마하듯
두드려패준 코리안
좀비 정찬성 정말
대단합니다.
한국인의 매운맛을
아주 제대로 알려
줬네요.
암요,암요...이게 바로
한국인의 화끈한
맛입니다.
불굴의 의지
말이죠.
아무튼
현재 눈 상태가
안좋다고 해서 눈수술
예정이라고 하니 수술 잘
받고 눈 건강을 빨리 회복
하기 바랍니다.
승리를 위해
좀비가 된 남자...
불굴의 의지를
가진 남자...
UFC 부산 코리안 좀비
정찬성 에드가 TKO 승
경기 동영상 뉴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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