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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방학동 화재
청구아파트 상가
오늘 뉴스를 보는데
또 화재 불 소식
입니다.
이거 정말 화재가
끝도없이 발생
하는데요.
뭔가 대책을
마련해야겠네요.
서울 도봉구
방학동 청구아파트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부상자 4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23일 오후
4시 42분쯤,
서울 도봉구
방학동 청구아파트
상가건물 지하에서 화재
불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화재로
인해 연기를 흡입한
4명과 손에 화상 등
부상을 입은 1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대응 1단계를 발령,
소방차량
41대와 소방대원
16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지하 1층,지상 3층짜리
상가건물의 지하 식당으로,
기름을 올려놓은 뒤 불이
붙었다고 하네요.
거기다가
부탄가스까지
폭발하며 불길이 더욱
거세졌다고 합니다.
요즘 작고
큰 화재 불이 끝도
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전에도
겨울철에 화재는
발생했지만 이번 겨울에는
특히 더 화재가 많이 발생
하는 느낌이네요.
화재 불이
발생하면 소중한
재산이 한순간에 불에
타버리지만,귀중한 목숨
까지 앗아갈 수 있습니다.
특히 화재가
발생하면 인체에
치명적인 유독가스가
발생하는데요.
유독가스
몇모금만 마셔도
그대로 질식하며
쓰러져 버립니다.
그렇기때문에
화재가 발생하면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자세를 낮추어 최대한 신속하게
문을 통해 밖으로 빠져
나와야 합니다.
귀중품...그딴거
챙기지 마세요.
몇푼짜리 귀중품보다
우리 목숨이 더 소중
하니까요.
우리모두
화재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화재
예방에 힘써야겠습니다.
도봉구 방학동 화재
청구아파트 상가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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