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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코로나 확진자 동선

암은 언제 정복될까 2020. 2. 2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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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코로나 확진자 감염경로 

이동경로 동선 





여러분들 가정 모두 

무사하신가요?


이제는 

코로나19 때문에 

뉴스 보기가 정말이지 

겁이 나고 무섭습니다.


저 오늘 퇴근하는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마스크를 착용 안한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오늘 

뉴스를 보는데 

제가 살고 있는 

인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는 

뉴스가 보도됩니다.


결국 인천도 헬게이트가 

열리는 것인가요?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확진자가 추가로 

1명 발생했습니다.


인천시는 25일 오후 

1시30분쯤,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에 거주하는 

관광가이드 A(59)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는데요.



관광가이드 

A(58세)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가 12일만에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달 

23~26일 국내에서 

중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가이드 업무를 했으며 이후 

지난달 31일부터 발열,기침,

인후통 등 자각증상을 느껴 

지난 13일 사랑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중국인,중국인,

중국인이라...


또,지난 

23일에는 

사랑병원에 방문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실시했으나 정상으로 판독

됐고,2차 검체 채취 결과 

이날 결국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

습니다.


인천시는 

A씨를 인하대병원에 

격리 조치하고 접촉자인 

어머니와 사랑병원 선별진료소 

의사,간호사 등 3명을 자가 

격리조치했습니다.



인천시는 

또 A씨에 대한 

동선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반을 투입

했습니다. 


하지만 A씨가 

한달여 정도 지났기 

때문에 동선 감염경로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특히 A씨는 

대구 방문이나 

신천지와 상관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천시는 

A씨에 대해 심층

역학 조사를 통해 동선 

감염경로를 확인할 방침

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맵 사이트

↓↓↓↓

https://coronamap.site/


A씨는 

관광 가이드로 

지난달 23∼26일 

서울 관광지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가이드 

업무를 했는데요.


직업 특성상 

개인위생과 마스크 

착용에 신경을 써 왔으며 

대면 접촉에도 신중을 

기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왜...


하긴,

감염자 옆에 

비감염자가 있으면 

15초면 비감염자가 

바이러스에 감염된다고 

하니 말 다한 것이죠.


인천시에서는 

빨리 관광가이드 

A씨의 감염경로와 

동선을 파악해 발표

해야합니다.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이동경로

↓↓↓↓


뉴스에 

미추홀구 

도화동 코로나 

확진자 동선 이동

경로가 공개 됐습니다.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에서 코로나

확진을 받은 58살 A씨는 

지난달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과 

경복궁에서 중국인 대상

으로 관광 가이드를 

했습니다.


25일에는 

자신의 집에서 

남동생 가족과 여동생,

누나 등 가족 6명과 설 

명절을 보낸 뒤 26일 창덕궁

에서 홍콩과 대만여행객 관광 

가이드를 한 후 집에서 

머물렀습니다. 



지난 3일 

오전 10시쯤,


 인천 

미추홀구 

자택에서 도보로 

송내과 의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았고 DH메디컬

약국에서 약처방을 받아 

귀가했습니다.


이후 

8일 오전 

10시쯤 집에서 

인천의료원 선별

진료소로 이동해 검사 

가능한 병원을 안내 받아 

택시를 타고 길병원을 방문 

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인천의료원에선 

별다른 증상이 없었지만, 

본인이 자각증상을 호소해 

의사의 판단에 따라 상급

병원으로 안내된 

겁니다.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자 

지난 13일 사랑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았고, 

당시에도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목이 아프고 

기침이 멈추지않자 

23일 사랑병원 선별

진료소를 재방문했고, 

2차 검체 재취결과 

양성으로 확인됐

습니다. 


인천시는 

확진자가 다녀간 

송내과의원과 DH메디컬 

약국,도화사거리,도화역에 

대한 방역 소독을 마쳤고,

도화 2.3동 행정복지센터

에는 방역용품을 지원

했습니다. 


A씨의 모친은 

검체 검사결과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 중

입니다.



이상,
뉴스에 공개된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코로나 확진자 동선 이동
경로습니다.

참고해서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그건 그렇고요.

아...이제 인천도 

시작이 됐나 봅니다.


제가 오늘 

퇴근하는데요.

아직도 마스크를 안 

착용하고 그대로 길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리고 

담배를 입에 물고 

길빵하고 바닥에 개침을 

퉤퉤 뱉어내며 중국인 흉내를 

내는 인간들도 여전히 

많더라고요.


길빵하며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바닥에 

개침을 퉤퉤 뱉는 것은 

중국인들 트레이드 

마크인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걸 아주 멋지게 

따라 합니다.


그리고 

집 바로 옆에 

고깃집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더라고요.


고깃집에 얼마나 

사람이 많은지 사람들이 

대기까지 합니다.



그 대기하는 사람들도 

마스크 착용한 사람은 

딱 2명입니다.


내눈이 

의심스럽더라고요.


그렇죠.

고깃집에서 고기를 먹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고요.


자기돈내고 고기를 먹던 

자기살을 먹던 그건 

본인 자유니까요.


그런데

밖에서 대기하는 

사람들이 마스크를 

죄다 안쓰고 있는 것이 

기가 막히더라고요.


감염자 옆에 있으면 

15초면 감염됩니다.

15초...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발생했다고 

긴급문자까지 발송됐는데도 

제가 사는 동네는 다른

나라 같더라고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 19가 다른나라일,

남의 일,남의 동네일이라고 

착각하나 봅니다.



중국에서 건너온 

더러운 전염병,


코로나 19는 바로 우리 

옆에 있습니다.


우리 가족 옆에 있고 

우리 친구들 옆에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매우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그야말로 나라가 

위기입니다.


중국보다 더 심해서 

오히려 중국에서 

한국인을 입국 

금지한다고 

합니다.



코디미,코미디,이런 

코미디가 세상에 또 

어디 있겠습니까?


제발 부탁인데요.


사태의 심각성을 

좀 깨닫고 길거리에서 

길빵하며 바이러스 범벅인 

개가래침 퉤퉤 뱉지 

말고요.


남을 위해서,본인을 위해서 

마스크좀 착용하고 

다닙시다.제발.


오늘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코로나 확진자 동선에 

관련된 뉴스를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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