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사망자 수 확진자

국내 코로나19 사망자 수

우리나라 한국 확진자

어떠신가요?

다들 무사 하신가요?

이제는 뉴스보는게 

겁이 나네요.

중국에서 

건너온 더러운 

전염병 코로나 19가 

온나라에 일파만파 

퍼지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하루하루 

공포에 떨며 

살고 있습니다.

위쪽으론 코로나 

19 전염병,

밑으론 방사능...

하여간 이웃나라 

복은 지지리도 없는 

대한민국입니다.

신세한탄은 

잠깐 접어두고요.

방금 들어온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22일 하루에만 

200명 이상 급증해 전날 

대비 2배 규모로 확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경북 경주에서는 

세번째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

습니다.

중앙방역대책

본부에 의하면,

 22일 오전에 142명, 

오후에 87명 등 하루에만 

신규 환자 229명이 추가

됐습니다. 

국내 

확진자는 

총 433명으로 

전날 204명 대비 

2배 이상 불어났습니다.

이밖에도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검사에 

따라 전국에서 확진자가 

추가되고 있습니다.

특히 경북에서는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참여한 도민 다수가 

코로나19로 확진

됐습니다.

경북도에 의하면,

 이시국에 

이스라엘 성지

순례에 참여한 

대단한 경북도민 

39명(가이드 1명 서울 

포함)가운데 9명이 22일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밤늦게 의성주민 

9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이밖에 

경남에서 1명,

광주에서 1명,부산에서 

2명 등이 추가됐다고 각각의 

지자체에서 잘표했습니다.

특히 

심각한건 

사망자인데요.

22일 

오후 세번째 

사망자도 보고

됐습니다.

중대본은 

경북 경주 자택

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41세 남성이 코로나19 

감염자로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1일 사망 후 

실시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내 세번째 사망자로, 

방역당국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앞서 

국내에서는 

청도대남병원에서 

지난 19일 사망 후 코로나

19로 진단된 1명과 전날 청도

대남병원에서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한 1명 등 

2명이 사망자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지자체 

발표는 중대본의 

오후 통계 발표 후 

확인된 사례여서 기존 

확진자,사망자 집계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중대본에서 

오후에 추가 발생

했다고 확인한 87명 중 

69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습니다. 

대구에서 55명, 

경북에서 14명입니다.

대구,경북 

이외 전국적으로 

환자가 추가됐는데요.

강원(5명),

경기(4명),서울(3명),

광주(2명),대전(1명),

부산(1명),울산(1명),

전남(1명)입니다.

지역과 관계없이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환자는 62명입니다. 

방역당국은 이곳에서 

슈퍼전파 사건이 벌어

졌다고 보고 있

는데요.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환자는 대구(45명),

경북(8명),강원(2명),경기(1명),

서울(2명),광주(2명),부산(1명),

울산(1명)으로 전국에서 

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청도대남병원 

관련 확진은 3명입니다.

모두 경북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

됐습니다.

기타 조사 중인 

인원은 22명입니다.

그동안 

확진자가 없었던 

강원,세종,울산,대전에서 

22일 하루 한꺼번에 환자가 

쏟아지면서 사실상 전국에 

코로나19가 확산됐습니다.

이로써 

22일 오후까지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환자는 총 352명입니다.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환자는 231명에 

달하는데요.

전체 확진자 433명의 

절반 이상(53.3%)

입니다.

청도대남병원 관련 

환자는 111명입니다.

22일 

25번 환자가 

격리해제돼 국내 

확진자 중 총 18명이 

완치됐습니다. 

코로나

19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24시간 간격으로 진행된

 2번의 실시간 유전자 증폭

(PCR)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오면 격리에서 해제됩니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인원은 이제 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확진자를 

제외하고 22일까지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2만1천153명입니다. 

이 중 

1만5천116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나머지 6천37명은 

검사가 진행 중

입니다.

중대본은 오전 10시

(오전 9시 기준), 

오후 5시(오후 4시 기준) 

하루 2차례 신종코로나 

환자 현황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건너온 

더러운 전염병,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한민국을 집어 삼키며 

온 국민을 공포속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감염의 공포에 

하루 하루 살을 떨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 정신 바짝 

차리고 개인위생 철저히 

하고 마스크 꼭 착용해서 

더러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몰아

내도록 해야겠습니다.

위쪽으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밑으론 방사능까지...

이웃나라 복은 

지지리도 없지만,

대한민국 국민은 위기를 

극복하는 강한 저력이 

있습니다.

부디,

더러운 전염병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하루빨리 사라져 버리면 

좋겠습니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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