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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 역주행교통사고영상,

고속도로 화물차 3명사망


오늘 뉴스는 또 조현병 

관련 뉴스입니다.


요즘 조현병 관련한 사건사고가 

끝도없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거 정말, 정부에서 무슨 

대책을 세워야지...


어디 불안해서 마음놓고 

살수 있나요...


조현병 환자가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다가 교통사고를 내 

3명이 사망했다는 

뉴스입니다.


4일 오전 7시 34분쯤...

충남 공주시 당진~대전고속도로 

당진방향 65.5km지점에서, 


미친 라보화물차가 역주행을 감행해 

마주오던 포르테 승용차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라보화물차 운전자 40살 

박씨와 그의 3살난 아들, 


포르테 승용차 운전자 29살의 

예비신부 최모씨가 

사망했습니다.


라보화물차 운전자 박씨는 

4일 오전 7시15분쯤,


 당진~대전고속도로 충남 예산 

신양IC 인근까지 정상적으로 

운행하다가, 


오전 7시16분쯤, 갑자기 라보화물차를 

대전 방향으로 돌려 역주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공주 IC 부근에서 마주오던 

포르테 승용차와 정면 충돌을 

한 것이죠.


사고를 유발한 라보화물차 운전자 

박씨는 조현병을 앓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최근에 약을 먹지 않고 있어 

위험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결국 이렇게 끔직한 

사고가 터진 것이죠.


고속도로 화물차 조현병 

역주행교통사고영상입니다.

↓↓↓↓

마지막 교통사고동영상에서 라보화물차와 

포르테 승용차가 정면 충돌할 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차에 3살난 아이가 있었다고 

생각하니..그리고 죄없는 

예비신부까지....


아...마음이 아프네요...


아니...죽으려면 혼자 죽던가...


왜 3살난 아들을 태우고 가다가 

아들 죽이고 엄한 포르테 승용차 

운전자까지 죽이냔 

말이죠.


그 어린 아들은 무슨 죄가 있어서 죽입니까...

그리고 상대방 포르테 승용차 운전자는 

6월말에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였다는데요.


 정신나간 인간때문에 예비신부까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요즘 조현병 환자들에 의한 

사건사고가 끊임없이 발생

하고 있습니다.


뻑하면 흉기를 휘둘러서 아무 죄없는 

착한 사람들을 죽이거나 다치게 

하고 있습니다.


이거 정말 불안해서 마음놓고 

살 수가 없습니다.


그야말로 언제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입니다.


정부에서는,국회의원 나리들은 

조현병 관련 사건사고에 대비해서 

뭔가 특단의 조치를 마련

해야합니다.


허구헌날 국회에서 막말퍼레이드나 

펼치는 국회의원 나리들...


이런거 해결하고 일하라고 

국민들이 뽑은겁니다.


허구헌날 앉아서 막말이나 쏟아내지말고 

국민들 위해서 서민들 위해서 

제발 일 좀 합시다.


국민들 위해 일하라고 국민 세금으로 

월급 받아먹고 있는거 아닙니까...


아무튼...이번 조현병 환자 화물차 

고속도로 역주행사고...


이번 사고로 3명이 사망했지만,

 앞으로 조현병 환자때문에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치거나 피해를 

입을지...


정말 걱정이 됩니다.


우리의 천사같은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밝고 행복한 

세상에서 살아가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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