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강정 33만원 30인분 허위주문 사건

닭강정 33만원 30인분 

허위주문 사건

오늘은 맛있는 

닭강정이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습니다.

저도 예전에 장사할 때 

겪어보니까 별의별 

잡종 또라이들이 

다 있더구만요.

자,그럼 뉴스를 

살펴보시죠.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닭강정 

33만원어치를 거짓 허위 

주문한 또라이 미친 20대들이 

경찰 수사를 받게된

다고 하네요.

허위 

주문으로 

피해를 입게된 

분당구의 닭강정 가게 

업주는 주문자들에 대해 

"업무방해"혐의로 고소미를 

처먹일 예정입니다.

분당 닭강정 

점주가 온라인 

커뮤니에 올라온 

주문 전표 캡처입니다.

닭강정 

업주는 지난 24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닭강정을 무료로 드립니다"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닭강정 

30인분 33만원어치를 거짓 

허위 주문 받은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닭강정 업주는 

글에서...

 "닭강정 

주문자의 

어머니로 여겼던 

여성으로부터 아들이 

집단괴롭힘을 당하고 있고, 

가해 아이들이(아이들은 무슨,

집단 정신병자 또라이 새끼들)

장난 주문을 한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습니다.

업주는 이어 

25일...

 "분당구 

닭강정 사건, 

학폭이 아니라 범죄

였습니다"...라는 제목의 

추가 글을 통해 거짓 허위주문 

당사자들에 대한 업무방해 

혐의 고소 방침을 

밝혔습니다.

특히 거짓 

허위주문으로 

피해를 입은 어머니로부터 

"가해자 새끼들이 아들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통해 300만원 

정도 뜯어갔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피해 어머니는)

피해자가 견디다 못해 

신고하려고 하자,피해자의 

주소를 알고 있다는 협박용으로 

장난 주문을 한 것 같다고 말씀

하셨다"...라고 상황을 

전했습니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예의 주시는 개뿔,

처잡아다가 몸에 좋은 

콩밥을 처 맥여야지...

분당경찰서 관계자는...

 "아직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는 

아니다"

 "정식 신고나 

고소가 이뤄지면 

내용을 세밀하게 살펴 

수사에 나설 예정"...

이라고 말했

습니다.

이 사건을 둘러싸고

 "학교폭력 피해"주장도 

제기되고 있는 만큼 추후 

수사가 개시될 경우 또라이 

가해자새끼들에 대한 업무방해 

혐의뿐만 아니라 집단괴롭힘 

사안에 대해서도 함께 

수사가 이뤄질 예정

입니다.

학교폭력도 

모자라 집단괴롭힘에 

집주소까지 알아내 닭강정 

33만원 어치를 거짓 허위

주문까지 하면서 피해자와 

가족을 협박했다...

피해자 어머니와 

통화 결과 놀랍게도 

가해자 새끼들은 

학생이 아니

었고요.

피해자는 

스무살이고 가해자도 

스물 하나에서 스물 네 살의 

성인들이고 고등학교 때부터 

지금껏 피해자를 괴롭히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미친...

개쓰레기 같은 XXX

이런 재활용도 

안되는 영구폐기물들은 

그대로 땅에 묻어버리던가 

태평양 바다 한가운데 

처넣어야 합니다.

이런 폐기물들이 

우리 사회에 기어나와서 

우리와 함께 숨쉬면서 

또다른 2차,3차,4차 

범죄를 저지르고 

좋다고 히히덕 

거리고 있는 

것이죠.

이런 쓰레기 

재활용도 안되는 

폐기물들은 싹다 모아서 

태평양 외딴섬으로 추방

해야 합니다.

우리의 

천사같은 아이들이 

이런 폐기물들과 숨쉬며 

살아갈 세상을 생각하니 

끔찍하고 구토가 

쏠립니다.

오늘 닭강정 33만원 30인분 

허위주문 사건 뉴스를 

보며 잠깐 뚜껑이 

열렸습니다.